역대 최다 판매 만화 TOP 10
단행본 누적 판매 부수를 기준으로 한 역대 최다 판매 만화 시리즈 순위입니다. 전 세계 판매량 추정치이며, 연재가 이어지고 있는 작품은 수치가 계속 늘어납니다.
-
1
원피스 (One Piece)
오다 에이이치로 · 슈에이샤 · 115권 · 1997~
6억 부 -
2
도라에몽 (Doraemon)
후지코 F. 후지오 · 쇼가쿠칸 · 45권 · 1969~1996
3억 부 -
3
골고 13 (Golgo 13)
사이토 다카오 · 쇼가쿠칸 · 221권 · 1968~
3억 부 -
4
명탐정 코난
아오야마 고쇼 · 쇼가쿠칸 · 108권 · 1994~
2억 7,000만 부 -
5
드래곤볼 (Dragon Ball)
토리야마 아키라 · 슈에이샤 · 42권 · 1984~1995
2억 6,000만 부 -
6
나루토 (Naruto)
기시모토 마사시 · 슈에이샤 · 72권 · 1999~2014
2억 5,000만 부 -
7
귀멸의 칼날
고토게 코요하루 · 슈에이샤 · 23권 · 2016~2020
2억 2,000만 부 -
8
슬램덩크 (Slam Dunk)
이노우에 다케히코 · 슈에이샤 · 31권 · 1990~1996
1억 8,500만 부 -
9
코치카메
아키모토 오사무 · 슈에이샤 · 201권 · 1976~2016
1억 5,720만 부 -
10
주술회전
아쿠타미 게게 · 슈에이샤 · 30권 · 2018~2024
1억 5,000만 부
이 랭킹 자세히 보기
10편 전부가 슈에이샤(7편)와 쇼가쿠칸(3편) 두 출판사에서 나왔습니다. 원피스·드래곤볼·나루토·귀멸의 칼날·슬램덩크·코치카메·주술회전이 슈에이샤, 도라에몽·골고 13·명탐정 코난이 쇼가쿠칸입니다. 일본 만화 시장에서 소년 주간지를 가진 대형 출판사가 얼마나 압도적인 위치를 차지하는지 보여주는 결과입니다.
권당 판매량으로 보면 순위가 완전히 달라집니다. 7위 귀멸의 칼날은 23권으로 2억 2천만 부를 팔아 권당 약 956만 부인데, 1위 원피스는 115권에 6억 부로 권당 약 522만 부입니다. 귀멸의 칼날이 권당으로는 원피스의 1.8배인 셈입니다. 짧게 끝난 작품이 애니메이션 흥행과 맞물려 폭발적으로 팔린 사례입니다.
반대로 오래 연재한 작품은 총량으로 순위에 오릅니다. 3위 골고 13은 1968년부터 58년째 연재 중이고 221권이 나왔지만 권당 판매는 약 136만 부입니다. 9위 코치카메는 201권에 1억 5,720만 부로 권당 약 78만 부입니다. 같은 목록 안에 '짧고 폭발적인 흥행'과 '길고 꾸준한 축적'이라는 정반대 경로가 함께 들어 있는 셈입니다.
* 위 랭킹은 2026-07-29 기준 Wikipedia — List of best-selling manga 데이터를 정리한 것으로, 집계 시점과 방식에 따라 실제 순위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