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음식 랭킹

맥주를 가장 많이 마시는 나라 TOP 10

국민 한 사람이 1년 동안 마시는 맥주의 양을 기준으로 한 국가 순위입니다. 총 소비량이 아니라 1인당 소비량이라, 인구가 적어도 맥주를 즐겨 마시는 나라가 상위에 오릅니다. 국가별로 집계 연도가 달라 항목마다 함께 표기했습니다.

출처 Wikipedia — List of countries by beer consumption per capita | 수집일 2026-07-29 |기준 1인당 연간 맥주 소비량
  1. 1

    체코

    2024년 기준 · 전체 13.75억 리터

    126.0리터
  2. 2

    오스트리아

    2019년 기준 · 전체 9.49억 리터

    107.8리터
  3. 3

    루마니아

    2019년 기준 · 전체 19.56억 리터

    100.3리터
  4. 4

    독일

    2019년 기준 · 전체 81.60억 리터

    99.0리터
  5. 5

    폴란드

    2019년 기준 · 전체 37.13억 리터

    97.7리터
  6. 6

    나미비아

    2019년 기준 · 전체 2.48억 리터

    95.5리터
  7. 7

    아일랜드

    2019년 기준 · 전체 4.46억 리터

    92.9리터
  8. 8

    스페인

    2019년 기준 · 전체 41.19억 리터

    88.8리터
  9. 9

    크로아티아

    2019년 기준 · 전체 3.51억 리터

    85.5리터
  10. 10

    라트비아

    2019년 기준 · 전체 1.55억 리터

    81.4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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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체코는 1인당 연 126리터를 마십니다. 500ml 잔으로 환산하면 한 사람이 1년에 252잔, 사흘에 두 잔꼴입니다. 2위 오스트리아(107.8리터)와도 18리터 넘게 차이가 나는데, 체코는 필스너 양조법이 시작된 곳이자 맥주가 물보다 싼 지역이 있을 정도로 생활에 밀착된 음료라 오랫동안 1위를 지키고 있습니다.

10위 안이 사실상 유럽으로 채워져 있습니다. 체코·오스트리아·루마니아·독일·폴란드·아일랜드·스페인·크로아티아·라트비아까지 아홉 나라가 유럽이고, 예외는 6위 나미비아 한 곳뿐입니다. 나미비아는 과거 독일 식민지였던 영향으로 독일식 양조 전통이 남아 있어 아프리카에서 이례적으로 맥주 소비가 많습니다.

1인당 순위와 총량 순위는 전혀 다릅니다. 4위 독일은 1인당 99리터지만 국가 전체로는 81억 6천만 리터를 마셔 이 목록에서 총량 1위입니다. 반대로 10위 라트비아는 1인당 81.4리터로 순위권이지만 총량은 1억 5,500만 리터에 그칩니다. 인구가 지표를 어떻게 뒤집는지 보여주는 사례로, 같은 이유로 인구 대국들은 1인당 순위에서 밀려납니다.

* 위 랭킹은 2026-07-29 기준 Wikipedia — List of countries by beer consumption per capita 데이터를 정리한 것으로, 집계 시점과 방식에 따라 실제 순위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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