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음식 랭킹

차를 가장 많이 마시는 나라 TOP 10

국민 한 사람이 1년 동안 마시는 차의 양을 기준으로 한 국가 순위입니다. 총 소비량이 아니라 1인당 소비량이라, 인구가 적어도 차를 즐겨 마시는 나라가 상위에 오릅니다.

출처 Wikipedia — List of countries by tea consumption per capita | 수집일 2026-07-29 |기준 1인당 연간 차 소비량
  1. 1

    튀르키예

    3.16kg
  2. 2

    아일랜드

    2.36kg
  3. 3

    아제르바이잔

    2.10kg
  4. 4

    영국

    1.82kg
  5. 5

    파키스탄

    1.50kg
  6. 6

    이란

    1.50kg
  7. 7

    러시아

    1.38kg
  8. 8

    모로코

    1.22kg
  9. 9

    뉴질랜드

    1.19kg
  10. 10

    칠레

    1.19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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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는 튀르키예로 1인당 연 3.16kg을 마십니다. 차의 나라로 흔히 떠올리는 영국은 1.82kg으로 4위에 그쳐, 튀르키예의 절반을 조금 넘는 수준입니다. 튀르키예에서 차(차이)는 하루에 여러 잔을 마시는 일상 음료이자 손님을 맞는 방식이라, 문화적 위상이 소비량에 그대로 반영됩니다.

상위권에 아시아·중동 국가가 여럿입니다. 3위 아제르바이잔, 5위 파키스탄, 6위 이란, 8위 모로코가 그렇습니다. 이들 지역은 공통적으로 음주 문화가 제한적이거나 부재한 대신 차가 사교의 매개 역할을 하며, 진하게 우려 설탕을 넣어 마시는 방식이 많아 1인당 소비량이 높게 나타납니다.

정작 차의 원산지인 중국과 최대 생산국 중 하나인 인도는 10위 안에 없습니다. 두 나라 모두 총 소비량은 세계 최상위지만 인구가 워낙 많아 1인당으로 나누면 순위가 내려갑니다. 총량 기준과 1인당 기준이 전혀 다른 그림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입니다.

* 위 랭킹은 2026-07-29 기준 Wikipedia — List of countries by tea consumption per capita 데이터를 정리한 것으로, 집계 시점과 방식에 따라 실제 순위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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