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올림픽 메달 순위 TOP 10
1896년 제1회 대회부터 지금까지 하계·동계 올림픽에서 각 나라가 딴 메달을 모두 합친 누적 순위입니다. 올림픽에서 국가 순위를 매기는 관례에 따라 금메달 수를 기준으로 정렬했으며, 금이 같으면 은메달, 그다음 동메달 순으로 비교했습니다. 원본 자료에는 163개국이 실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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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국
54회 참가 · 은 1,012 · 동 885 · 총 3,128개
금 1,231개 -
2
소련
18회 참가 · 은 376 · 동 355 · 총 1,204개
금 473개 -
3
중국
25회 참가 · 은 262 · 동 227 · 총 819개
금 330개 -
4
독일
32회 참가 · 은 327 · 동 328 · 총 981개
금 326개 -
5
영국
55회 참가 · 은 345 · 동 361 · 총 1,019개
금 313개 -
6
프랑스
55회 참가 · 은 328 · 동 360 · 총 977개
금 289개 -
7
이탈리아
54회 참가 · 은 250 · 동 298 · 총 829개
금 281개 -
8
노르웨이
53회 참가 · 은 199 · 동 188 · 총 618개
금 231개 -
9
스웨덴
54회 참가 · 은 238 · 동 247 · 총 709개
금 224개 -
10
일본
47회 참가 · 은 198 · 동 233 · 총 642개
금 21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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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미국은 금메달 1,231개로 2위 소련(473개)의 두 배가 넘습니다. 전체 메달로 보면 3,128개인데, 이는 3위 중국(819개)의 세 배를 훌쩍 넘는 수치입니다. 올림픽 종목 수가 많고 그중 육상·수영처럼 메달이 대량으로 걸린 종목에서 미국이 오랫동안 강세를 유지해 온 결과입니다.
2위 소련은 1991년에 해체돼 더 이상 출전하지 않는 나라입니다. 단 18번의 대회 참가만으로 473개의 금메달을 땄는데, 55번 참가한 5위 영국(313개)이나 6위 프랑스(289개)와 비교하면 대회당 효율이 압도적입니다. 국가 주도로 엘리트 선수를 육성한 체제의 결과가 숫자로 남아 있는 셈입니다.
3위 중국은 참가 횟수가 25회로 상위권 중 가장 적습니다. 본격적으로 올림픽에 나서기 시작한 것이 1980년대 이후인데도 금메달 330개를 쌓아 독일·영국·프랑스를 앞질렀습니다. 한국은 금 145개·은 134개·동 130개로 이 목록에서 18위에 올라 있으며, 아시아 국가 중에서는 중국과 10위 일본(금 211개)에 이어 세 번째입니다.
* 위 랭킹은 2026-07-29 기준 Wikipedia — All-time Olympic Games medal table 데이터를 정리한 것으로, 집계 시점과 방식에 따라 실제 순위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