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타율 순위 TOP 10
KBO가 공식 집계한 2026 시즌 타자 타율 순위입니다. 규정 타석을 채운 선수만 순위에 포함되며, 시즌이 진행 중이라 수치는 경기마다 바뀝니다.
-
1
최원준
KT · 88경기 · 127안타 · 8홈런 · 48타점
.355 -
2
구자욱
삼성 · 76경기 · 99안타 · 10홈런 · 71타점
.350 -
3
레이예스
롯데 · 95경기 · 130안타 · 13홈런 · 70타점
.347 -
4
오스틴
LG · 95경기 · 121안타 · 29홈런 · 89타점
.334 -
5
박민우
NC · 88경기 · 103안타 · 6홈런 · 52타점
.330 -
6
김지찬
삼성 · 93경기 · 100안타 · 0홈런 · 73득점
.330 -
7
최형우
삼성 · 90경기 · 106안타 · 12홈런 · 70타점
.328 -
8
박성한
SSG · 97경기 · 117안타 · 4홈런 · 46타점
.325 -
9
이우성
NC · 86경기 · 101안타 · 6홈런 · 40타점
.325 -
10
강백호
한화 · 82경기 · 99안타 · 23홈런 · 86타점
.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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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최원준(KT, 0.355)과 2위 구자욱(삼성, 0.350) 사이가 5리에 불과합니다. 3위 레이예스(롯데, 0.347)까지 8리 안에 세 명이 몰려 있어 타격왕 경쟁은 시즌 끝까지 갈 가능성이 큽니다. 다만 출전 경기 수에 차이가 있는데, 구자욱은 76경기로 1위 최원준(88경기)보다 12경기 적게 뛰었습니다.
타율 상위권과 장타력 상위권은 겹치지 않습니다. 타율 1위 최원준의 홈런은 8개인 반면, 4위 오스틴(LG)은 타율 0.334에 홈런 29개·타점 89개로 이 목록에서 가장 강력한 장타를 보여줍니다. 10위 강백호(한화)도 홈런 23개·타점 86개로 비슷한 유형입니다. 정확도로 순위에 든 선수와 힘으로 든 선수가 한 표에 섞여 있는 셈입니다.
삼성 라이온즈가 10위 안에 세 명(구자욱 2위, 김지찬 6위, 최형우 7위)을 올렸습니다. 특히 6위 김지찬은 홈런이 0개인데도 타율 0.330에 득점 73개를 기록했습니다. 홈런 없이 출루와 득점으로 팀 공격에 기여하는 유형으로, 팀 타선의 성격이 상위 타순에서 어떻게 갈리는지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 위 랭킹은 2026-07-29 기준 KBO 공식 기록실 — 타자 기록 데이터를 정리한 것으로, 집계 시점과 방식에 따라 실제 순위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