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평균자책점 순위 TOP 10
KBO가 공식 집계한 2026 시즌 투수 평균자책점(ERA) 순위입니다. 규정 이닝을 채운 선수만 순위에 포함되며, 시즌이 진행 중이라 수치는 등판마다 바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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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최민석
두산 · 9승 3패 · 101⅓이닝 · 93탈삼진 · WHIP 1.24
2.49 -
2
곽빈
두산 · 9승 4패 · 109이닝 · 128탈삼진 · WHIP 1.16
2.64 -
3
후라도
삼성 · 5승 1패 · 107이닝 · 69탈삼진 · WHIP 1.25
3.11 -
4
김진욱
롯데 · 5승 5패 · 104⅓이닝 · 87탈삼진 · WHIP 1.26
3.19 -
5
류현진
한화 · 8승 2패 · 95이닝 · 78탈삼진 · WHIP 1.15
3.22 -
6
알칸타라
키움 · 8승 6패 · 113이닝 · 100탈삼진 · WHIP 1.08
3.35 -
7
올러
KIA · 9승 8패 · 109⅔이닝 · 116탈삼진 · WHIP 1.14
3.36 -
8
왕옌청
한화 · 8승 4패 · 97⅓이닝 · 79탈삼진 · WHIP 1.47
3.61 -
9
네일
KIA · 6승 5패 · 115⅔이닝 · 94탈삼진 · WHIP 1.14
3.81 -
10
구창모
NC · 8승 3패 · 102⅓이닝 · 90탈삼진 · WHIP 1.28
3.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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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최민석(2.49)과 2위 곽빈(2.64)이 모두 두산 소속입니다. 한 팀이 평균자책점 1·2위를 동시에 배출한 것으로, 두 선수 모두 9승을 올려 다승에서도 공동 선두권입니다. 선발 두 명이 이 정도로 안정적이면 팀 전체 실점 관리가 크게 유리해집니다.
3위 안에 2점대가 두 명뿐이고 4위부터 10위까지가 3.11에서 3.87 사이에 몰려 있습니다. 0.76 차이 안에 일곱 명이 들어 있어 남은 시즌 등판 두세 번으로 순위가 크게 뒤바뀔 수 있는 상황입니다.
이닝당 출루허용률(WHIP)로 보면 순위가 달라집니다. 평균자책점 6위 알칸타라(키움)의 WHIP는 1.08로 이 목록에서 가장 낮고, 5위 류현진(한화)이 1.15로 뒤를 잇습니다. 반면 8위 왕옌청(한화)은 WHIP 1.47로 주자를 가장 많이 내보내면서도 평균자책점 3.61을 유지했습니다. 주자를 안 내보내는 투수와 내보내고도 막아내는 투수의 차이가 드러나는 대목입니다.
* 위 랭킹은 2026-07-29 기준 KBO 공식 기록실 — 투수 기록 데이터를 정리한 것으로, 집계 시점과 방식에 따라 실제 순위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