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국가 랭킹

1인당 GDP 순위 TOP 10

세계은행이 집계한 2024년 기준 1인당 국내총생산 순위입니다. GDP를 인구로 나눈 값이라, 나라 전체의 경제 규모가 아니라 국민 한 사람에게 돌아가는 몫의 크기를 보여줍니다. 집계 항목을 제외한 200개국이 대상입니다.

출처 World Bank — 1인당 GDP 지표(NY.GDP.PCAP.CD), 2024년 | 수집일 2026-07-29 |기준 1인당 명목 GDP (2024년, 세계은행)
  1. 1

    모나코

    288,002달러
  2. 2

    리히텐슈타인

    220,167달러
  3. 3

    버뮤다

    142,250달러
  4. 4

    룩셈부르크

    137,782달러
  5. 5

    아일랜드

    112,895달러
  6. 6

    스위스

    107,702달러
  7. 7

    케이맨 제도

    104,293달러
  8. 8

    싱가포르

    94,897달러
  9. 9

    노르웨이

    89,889달러
  10. 10

    미국

    86,170달러

이 랭킹 자세히 보기

1위 모나코(28만 8,002달러)는 인구가 4만 명이 채 되지 않는 도시국가입니다. 2위 리히텐슈타인, 3위 버뮤다, 7위 케이맨 제도도 모두 인구 10만 명 이하입니다. 분모가 되는 인구가 작으면 1인당 수치는 쉽게 커지기 때문에, 이 순위 상위권은 소규모 국가·자치령이 차지하는 구조가 고착돼 있습니다.

이들 대부분은 금융업이나 조세 제도로 부가가치를 끌어모은다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5위 아일랜드(11만 2,895달러)는 인구가 500만 명대로 상위권에서는 큰 편인데, 다국적 기업이 유럽 본사를 두면서 실제 국내 활동보다 GDP가 크게 잡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1인당 GDP를 곧바로 생활 수준으로 읽으면 안 되는 이유입니다.

총량 순위와 비교하면 그림이 완전히 뒤집힙니다. GDP 총액 1위 미국은 1인당으로는 10위(8만 6,170달러)이고, 총액 2위 중국은 10위 안에 없습니다. 한국은 3만 6,239달러로 200개국 중 39위인데, 총액 순위(12위)와는 27계단 차이가 납니다. 나라의 크기와 개인의 몫은 전혀 다른 이야기라는 사실이 두 순위의 간격에 그대로 드러납니다.

* 위 랭킹은 2026-07-29 기준 World Bank — 1인당 GDP 지표(NY.GDP.PCAP.CD), 2024년 데이터를 정리한 것으로, 집계 시점과 방식에 따라 실제 순위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다음 랭킹 상위 10개국이 2.5년 안에 몰려 있다 세계·국가 · 기대수명이 가장 긴 나라 TOP 10 확인하러 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