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 밀도가 가장 높은 나라 TOP 10
육지 1km²당 몇 명이 사는지를 기준으로 한 순위입니다. 원본 자료는 주권국뿐 아니라 마카오·홍콩·지브롤터 같은 속령과 자치 지역도 함께 집계하며(총 225곳), 이 순위도 그대로 따랐습니다. 전 세계 평균을 나타내는 집계 항목은 제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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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마카오
중국 특별행정구
21,826명/km² -
2
모나코
19,000명/km² -
3
싱가포르
8,290명/km² -
4
홍콩
중국 특별행정구
7,062명/km² -
5
지브롤터
영국 해외 영토
5,800명/km² -
6
바티칸 시국
2,205명/km² -
7
바레인
2,034명/km² -
8
몰디브
1,759명/km² -
9
몰타
1,686명/km² -
10
방글라데시
1,333명/km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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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위 방글라데시(1,333명/km²)를 빼면 나머지 아홉 곳이 모두 도시국가이거나 아주 작은 속령입니다. 마카오·모나코·싱가포르·홍콩·지브롤터·바티칸은 사실상 도시 하나가 곧 나라이거나 자치 지역이라, 농지나 산지 없이 시가지만으로 면적이 채워집니다. 인구 1억이 넘는 나라가 이 목록에 방글라데시 하나뿐인 것은 그래서입니다.
1위 마카오는 21,826명/km²로 10위 방글라데시의 16배가 넘습니다. 2위 모나코까지 두 곳만 1만 명대이고 3위 싱가포르부터는 8,290명으로 뚝 떨어지는데, 상위 두 곳이 얼마나 극단적인 사례인지 보여줍니다.
면적 순위와 정반대로 읽힙니다. 국토가 넓은 나라는 대부분 밀도가 낮고, 밀도 상위권은 면적 순위 최하위권에 몰려 있습니다. 한국은 530명/km²로 225곳 중 27위인데, 인구 5천만 명대 규모의 나라 가운데는 상당히 높은 편입니다. 참고로 일본은 340명/km²로 39위입니다.
* 위 랭킹은 2026-07-30 기준 Wikipedia — List of countries and dependencies by population density 데이터를 정리한 것으로, 집계 시점과 방식에 따라 실제 순위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